​

<클랜씨뉴우스>
"클랜씨와 함께하는 캐릭터페어"
오늘도 씐나씐나는 클랜씨부스!​

​

​

​클랜씨가 올해도
캐릭터페어에 참가합니다.

​

​

​

​

​

​​

​

더운 여름, 힘들게 찾아오신 관람객들 시원하게 즐기시라고

다양하고 재밌는 캐릭터페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조명빨 짱 잘 받는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SNS에 올리기!

(행사 종료 후 옐로우아이디로 5000원 쿠폰 발송!!)

​

​

​

​

​

​

​

​

​

​

​

옐로우아이디 친구추가하고 물티슈 선물 또는 뱃지 만들기!

​

​

​

​

​

​

​

​

​

​

​

누워서 떡먹기보다 쉬운 클랜씨 그리기
참여하면 뱃지나 고깔모자를 선물로 드립니다.

​​

​재밌는 체험에 신난 아가들♡ 

​

​

​

​

​

​

​

​

​

​

​

​

​예쁜 옷 고르느라 신난 맘들♡​

​

​

​

​

​

​

​체험도 하고 선물도 받고 옷도 샀다면 마지막으로 구석구석 숨어있는

클랜씨와 타티투펩을 만나보세요!!

​클랜씨는?

밝고 명랑하지만, 한편으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피해지면 얼굴이 노래져서 결국 사과처럼 빨개지기도 하고,

귀가 자꾸 자라는 것이 싫어서 가발을 즐겨 쓰기도 합니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파란 장미를 가꾸고,

시공간을 가로질러 낮과 밤에 다른 세계에서 생활하기도 하며

​브로콜리와 인형과 김밥과 꽃게가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콤플렉스가 있지만 재미있게 성장하며

​자유로운 판타지 세계를 누리는 귀엽고 독특한 캐릭터입니다.

​

​

​

​

​

​

​

​

​

​

​

​

​타티투펩은?

서기 4562년,

사람들은 웃음을 촉발하는 간지럼을 구입해서 사용해야만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규모 '간지럼 공장'을 운영하는 '타티투'가족이 주인공입니다.
웃음을 참고 있는 무뚝뚝한 표정으로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타티투펩'가족의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아빠PAA' 정작 자신이 만든 간지럼을 가장 잘 참는다.

'엄마MAA' 가족의 실질적 가장인 천하장사.
'타TAA' 겉으로는 말썽꾸러기 문제아처럼 행동하지만, 폭풍 같은 감수성을 품고 있다.
'티TEE' 온화하지만 냉철하다 못해 냉정하게 보이는 합리성의 소유자.
'투TOO' 우유부단한 듯 보이지만 결국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만다.



 

​

​

​

​

​

​

​

​

​

​꽝꽝!

귀요미 타티투펩가족 도장도 꼭 찍고 가세요!

​

​

​

​

​

​

​

​

​

​

​

​

​

​

​

​

*클랜씨부스 위치*
코엑스 C13부스

​

7.13(수)~7.17(일)
10시부터 6시까지
(일요일은 5시 마감)

클랜씨부스 놀러오셔서 선물도 받고 체험도 하고!!
클랜씨 이월상품 균일가로 만나보세요♡

금요일부터는 행운권 추첨도 있으니
많이 놀러 오세요!!